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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싱가포르여행] 싱가포르의 힐링 '보타닉가든'Travel of Mini 2020. 2. 5. 20:00
굉장히 맑고 뜨거운 햇살의 7월 싱가포르
싱가포르 여행
2019년 7월 10일 ~ 7월 15일 (4박5일)
호텔에서 그랩 타고 보타닉가든 도착!
너무 더워서 보타닉가든 입구 기념품 샵에서 구경 찰칵-!
보타닉가든 입구 입장료는 무료다........!
Nassim Gate 이곳으로 먼저 그랩을 찍으면 됨!
아무나 와서 정원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곳...
급 살고싶어졌다.....
더웠지만 숲 속 은 그늘 덕분에 시원했다~
산책은 즐거워=3
싱가포르 살면 여기 맨날 올듯!~
싱가포르에서 제일 큰 나무도 보고!
너무 커서 사진에 안담겨 ㅠㅠ
사실 ㅋㅋ 너무 더워서..
싱가포르는 여름에 못오겠다고 지쳐가던 때..
대형 잎 안으로 쏙-
토토로 생각나 ㅎㅎ
Palm Tree
그리고 보타닉가든을 들렀다면
National Orchid Garden 은 꼭 다녀올것
입장료가 들어서 식물원 뭐 볼꺼 있나~ 했는데
다녀오길 잘했다
너무 더웠지만, 좋았던 곳
보타닉가든 안에는 컨셉이 여러가지인 정원들이 있어서
날이 더 선선했으면 더 돌아보고 싶었다
swan lake 에서
정말 swan 백조가 있다!
더웠지만 힐링 할 수 있었던
보타닉가든🌿
원래는 가든 구경 후
가든 안에 있는
라는 숲 속 식당을 가려했으나
손님이 너무 많아 못들어갔다 ㅠㅠ
그만큼 예약이 필수 인 곳이니 가게된다면 꼭 예약 할 것
그렇게 우리는 열심히 구경 후
칠리크랩을 먹으러 이동=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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